안녕하세요
이번엔 진우 님들을 재워보는 이야기입니다 :)
이 새벽 잠 못 들었거나 혹은 깨어버린 여러분이 제일 먼저 이 이야기를 들으시라고 새벽에 맞춰 올려봅니다

세상 아기가 된 진우가 된 기분은 어떠신가요?
그럼 지금 이 순간 세상에서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이 되신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,
다음엔 대망의 마지막 현우 님들을 위한
이야기를 가져올 텐데요

그 전에.

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제가 쇼츠로써 짧지만 재밌어 하실 만한 컨텐츠를 하나 가지고 올 예정이니 그것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또 나오면 많이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.

("띄어쓰기의 중요성" 쇼츠가 업로드 되었습니다
곧 2편도 들려드릴게요!)

그럼 오늘도 제 이야기를 들으러 와주신 여러분 모두
편안한 밤 되셔요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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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 링크
https://toon.at/donate/undlee
부담 없이 듣고만 가셔도 좋습니다.
여유가 되는 분만 작은 마음을 제게 선물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