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3개월의 짧은 레슨의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
그동안 못난 제자 가르치느라고 고생해주신 윤진용 코치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^^

마지막 날인 만큼 그동안 배웠던걸 점검 받고 마지막으로 파워 드라이브를 할수 있는 기본 자세를 배웠습니다 ^^

좀더 나은 실력으로 다시 돌아오겠씁니다

탁구는 즐탁!

+_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