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습니다
한 달 동안 영상 두 개라니.. 그간의 영상 텀을 생각하면 정말 믿기지 않는 기록
자취하고 부터는 시험기간에 새벽까지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했는데요
뭔가 이걸 영상으로 남기면 재밌을 것 같아서..(나만) 이렇게 금방 또 브이로그를 만들게 됐네요

오랫동안 고민해봤는데 제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는 역시 '재밌으니까..'인 것 같습니다
찍는 것도 편집하는 것도 만들어놓은 브이로그를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는 것까지 모두 너무너무 재밌는!
질리지 않을 때까진 1년에 한 번이라도 꾸준히 브이로그를 올리지 않을까요?
함께 해주세요.. 나의 소중한 아기 구독자들

감사합니다! 💗🥲

[music]
Oasis - Some Might S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