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7.12(14물) 낮에는 알부시리떼가 바다를 점령하고 있었고, 오후 5시쯤부터 서서히 입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. 7시에 첫 입질을 받았고, 철수시간(8시)이 다되어 아쉬움이 많은 낚시였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