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림픽 우승의 주역, 페르민과
유로 2024 영플레이어상, 야말.
그리고 가비, 쿠바르시까지.

바르셀로나의 전성기와 함께
메시와 사비, 이니에스타 등
라 마시아 출신들이 맹활약한 이후로

다시 한 번, 바르셀로나의 어린 선수들이
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이름을
라 마시아라는 이름으로 드러내고 있는데요.

어떻게 바르셀로나는 천재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걸까요?
저 축구친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00:00 오프닝
01:17 스카우트 시스템
03:03 인성이 중요해
05:19 하나의 사고방식

#바르셀로나 #라마시아 #메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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