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미륵사는 동양 최대 규모의 황동 아미타불 불상이 있으며 일주문에서 경내에 이르는 길에는 500나한상이 있으며 대웅전,시왕전,33관음전,천불전 만불전 용왕당,33/13석탑등 아름다운 불사는 풍동마을과 잘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관광객에게 보여주고 있다
또한 연꽃방죽에 빅토리아 연꽃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 꽃봉우리가 네 쪽으로 갈라져 힌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다음날 저녁이면 그 꽃이 양파처럼 벗겨지면서 핑크빛으로 바뀐다. 밤에만 핀다고 하여 밤의 여왕으로 불린다.

유적지/유명산 산행/ 사찰여행/관광명소 여행 등을 통해 오감을 즐겁고 행복하게
옛선현들의 지혜를 통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갖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