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blished On Dec 5, 2023
다음 달 출산을 앞둔 20대 여성 한씨.
아기를 만날 생각에 설레다가도 눈물이 흐른다고 하는데요.
뱃속의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남편과 시가에서 이혼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신혼여행 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해 수시로 짐을 싸 집을 나간 남편은 달래주지 않으면 화를 풀지 않았다고 합니다.
이런 남편을 시어머니는 '베이비~'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.
진짜 베이비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,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자꾸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.
이 등쌀에 못 이겨 지금 당장! 이혼해도 괜찮은 걸까요?
행여 아이에게 해가 되는 선택을 하는 건 아닌지, 걱정스러운 한씨의 고민을 지금부터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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