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호텔델루나 #아이유 #장만월 아쉬움이 가득한 채로 문 닫은 사람들을 달래는 일. 인간의 시간이 끝나는 일, 죽음. 가끔 그 길을 놓치고 못 가는 자들이 있어. 이 세상의 시간이 끝났는 데도 미련하게 남아서 서성대는 것들. 장만월 BGM | 자넷서 - Unknown World